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 (문단 편집) == [[2020 도쿄 올림픽]] == [[앙헬 산체스]], [[하이로 어센시오]], [[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]][* 특히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에서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이기에 일본전에 기용될 확률이 높았고, 실제로 일본전에 등판해서 호투를 펼쳤다.], 후안 프란치스코[* 2015년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에서 뛴 적이 있는데 타율은 .167으로 부진했다.] 같은 아시아 야구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선발되었으며 [[멜키 카브레라]], [[호세 바티스타]], [[라울 발데스]][* 이 선수는 2010년대 초반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다. 1977년생 노장인데도 불구하고 예선전에서 호투해 도미니카의 올림픽 진출을 이끌었다. 그 외 2015~2017 3년간 주니치에서 뛰기도 했기에 일본 야구 경험도 있다. 일본에서도 17승 24패 평균자책점 3.49 탈삼진 279개로 그럭저럭 괜찮은 활약을 했다.] 등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가세했다. 특히 '''[[호세 바티스타]]'''가 경계 대상 1호인데 무려 6번이나 올스타에 선정된 적이 있는데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을 가장 많이 친 타자였던 레전드 타자다. 50+ 홈런을 친 적도 있다! 이 외에도 전직 메이저리거만 총 7명이다. 그리고 라몬 로소, 후니오르 가르시아, 에릭 메히아, 요한 미에시스, 예프리 페레즈, 에밀리오 보니파시오, 얀 마리네스 같은 전현직 마이너리거들도 다수 선발되었다. 그 외 도미니카 타자 중 특별히 눈 여겨 볼 선수가 있다면 [[훌리오 로드리게스]]이다. MLB.COM 선정 유망주 TOP 100 4위에 오른 [[시애틀 매리너스]]의 No.1 유망주인데다 BA선정 도쿄 올림픽 TOP 10 유망주에서도 1위에 오른 선수이다. [[https://www.baseballamerica.com/stories/top-10-prospects-at-the-tokyo-2020-baseball-olympic-games/?amphtml|#]] 시애틀의 2020년대를 대표할 수 있을 것으로 꼽힐 정도의 최상급 유망주이다. A조 1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앞서나가다 9회말에 역전패를 당해 4대3으로 패배하였다.다만 9회초까지는 일본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만만치 않은 팀인건 사실이다. 이후 A조 2경기에서 멕시코에게 선발 투수 [[앙헬 산체스]]의 뛰어난 피칭에 힘입은 1대0 신승을 거두어 1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. 이후 [[2020 도쿄 올림픽/야구/녹아웃 스테이지#s-3.2|녹아웃 스테이지 조 2위간 경기]]에서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]]을 만나 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9회말에 역전패를 당해 4대3으로 패배하였다. 패자부활전 1차전에서 [[이스라엘 야구 국가대표팀]] 상대로 이기면서 패자부활전 2차전에 올라갔고, 이로서 최소 4위를 확보하게 된다. 8월 4일 패자부활전 2차전을 [[미국 야구 국가대표팀]] 상대로 치르게 된다. 결과는 1대3 패배로, 동메달 결정전으로 가게 되었다.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을 또 다시 만나게 되었다. 선발로는 [[앙헬 산체스]]가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으나 선발투수로 라울 발데스를 예고했다. 발데스가 지난 경기에서 한국 타자들을 잘 막은 경험이 있기에 잘 던져준다면 긴 이닝을 맡길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빠른 시점에 앙헬 산체스,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로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. 결국 한국을 격파하며 승리를 거두게 되었고, 올림픽 야구로서는 [[동메달]]이라는 수확을 얻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